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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간전문가 참여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구로구, 민간전문가 참여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4.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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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도 모색하기 위해 대학교수, 기업인, 유관기관 등 20명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로구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2월 수도권 소재 유망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3월 G밸리 사물인터넷 분야 CEO 간담회,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간담회 등을 3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앞으로 구로구의 스마트도시 실현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들을 심의 조정하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은 지난 9일 구청 창의홀에서 개최됐다. 위촉식에는 위원장인 이성 구청장과 부위원장인 한양대학교 윤주선 교수를 비롯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운영과 구로구의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안건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연임 가능)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지역 현안들을 우선순위로 선정하고 정책을 개발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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