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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잡메이커스 수강생 모집…팝업북 강사, 캘리그라퍼 등 전문직
양천구, 잡메이커스 수강생 모집…팝업북 강사, 캘리그라퍼 등 전문직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3.30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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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지원센터, 취·창업 트랜드 맞춘 일자리 연계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4월6일까지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잡 메이커스(Job Makers)’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잡 메이커스는 사회적경제 관련기업의 아이템과 컨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창업, 강사양성, 전문직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개 강좌로 운영된다.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멋글씨 교육을 통한 ‘캘리그라퍼 교육과정’, 로컬여행 가이드 발굴을 위한 ‘여행디자이너 아카데미’,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을 위한 ‘펫시터 과정’, 글쓰기 능력 향상과 전문 작가 활동에 도움을 줄 ‘나도 작가’, 버려지는 동화책을 팝업북으로 재창작하는 ‘팝업북 강사 과정’으로 구성됐다. 

팝업북 교육 모습.
팝업북 교육 모습.

프로그램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은퇴 시니어 등 취·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전문분야 개발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들의 사회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2016년 8월부터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주민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지난해까지 총 30여 강좌에 800여명의 주민들이 수강했다.

종전 문화센터 등의 교양강좌와 달리 기업들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최근의 취·창업 트랜드에 맞춰 일자리까지 연계해 차별성을 뒀다.

단순한 교양·취미가 아닌 취·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점을 감안해 서류 심사와 일부 강좌는 면접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프로그램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갖고 있는 컨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이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를 통한 일자리 창출·기여는 물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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