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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성인문해 해오름 졸업식 개최
금천구, 성인문해 해오름 졸업식 개최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2.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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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4명의 어르신 졸업생들이 오는 23일 서울시 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개최하는 ‘2017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 프로그램이수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학력인정서를 받는 졸업생들의 평균 나이는 67세로 86세의 정순영 할머니가 최고령 졸업생이다.

초등학력인정서는 3단계의 교육과정(1단계 160시간, 2단계 240시간, 3단계 240시간)을 마쳐야 받을 수 있다. 고령의 어르신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으로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을 공부해 졸업장을 받게 된 것이다.

구는 2011년부터 초등학력 취득이 가능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이래 매년 졸업생을 배출해 올해까지 총 194명이 초등학력인정서를 받았다.

박오임 교육지원과장은 “성인문해 교실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과정을 3월부터 운영하는 등 내실 있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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