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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만들기 열풍에 중년 남성들도 관심 높아져
복근 만들기 열풍에 중년 남성들도 관심 높아져
  • 오지연 기자
  • 승인 2010.08.26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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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멋진 몸매를 과시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남성 연예인에게 복근 공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을 정도로 보편화됐다. 
특히 요즘에는 20나 30대 초반 남성연예인들의 전유물인줄 알았던 복근 공개에 40대 중견 연예인들이 가세하면서, 기성세대 역시 건강관리 차원 등의 목적으로 복근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분위기다. 늦은 나이에 다이어트 및 몸매 관리를 시작해 최근 화보를 통해 자신의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던 조영구가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경우다.
복근운동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조영구 씨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 일반 남성의 평범한 몸매에서 체중 감량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복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면서 “대중들에게 새삼 자기 관리는 나이와 별개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식지 않는 복근 만들기 열풍으로 다이어트 및 헬스보충제, 운동기구 등 관련 시장도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복근 만들기 열풍이 상당 부분 연예인들의 영향을 받아 조성된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조영구 복근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조영구 다이어트방법과 운동법 등을 묻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영향을 받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연예인들의 운동법마저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참고는 하되,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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