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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복지전문 상담콜센터 ‘금천통통복지콜센터’ 운영
금천구, 복지전문 상담콜센터 ‘금천통통복지콜센터’ 운영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2.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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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12년 5월부터 지자체 최초 복지전문 상담콜센터인 ‘금천통통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전화 한통으로 △저소득층지원(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여성과 가족(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복지일반(주거, 고용, 나눔과 봉사 등) 5개 분야 588개 사업에 대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시행한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임대주택 공고가 있을 때마다 실시간 문자정보는 물론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취약계층의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올해도 상시 돌봄 필요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희망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고위험군 대상자에게 매주 새로운 희망메시지를 보내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 

또,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온 가구에 긴급복지지원을 연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숨어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

청·장년층과 은둔형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묻는 음성메시지를 발송, 2차례 이상 수신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동 복지플래너가 직접 안부를 최종 확인하는 ‘헬로우­안심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영심 복지상담팀장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에서는 사회복지 경력이 풍부한 4명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이 친절한 상담으로 구민들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복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구민들은 주저하지 말고 연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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