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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가래 나오는 목감기 방치는 금물!
기침 가래 나오는 목감기 방치는 금물!
  • 오지연 기자
  • 승인 2010.07.26 0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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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타임즈

  서울 구로동에 사는 이진영 씨(32세)는 직업 특성상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라 목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원래 편도선이 약해 걸핏하면 편도가 붓고 열이 나는데,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과도한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커서 이 씨의 약한 면역력을 비집고 어김없이 목감기가 찾아왔다. 처음엔 목이 건조하고, 이물감이 들면서 가벼운 기침을 하는 정도였지만, 점점 목에 통증이 심해지면서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고, 열이 나면서 이제는 머리까지 지끈지끈 아팠다.

 
이 씨처럼 목감기는 온도차가 너무 심하게 나거나 원래부터 체질이 허약하고 지속적인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우리 몸 최고의 수비대인 편도선이 무너지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인체에 침투하여 인두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대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따끈한 물이나 차를 꾸준히 마시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바쁜 일상에서 마음대로 쉬는 것이 가장 어려운 현대인들에게는 충분한 휴식만큼 지키기 어려운 주문도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양방에서는 인위적으로 구강 내에 진통제나 항생제를 투여하여 염증이나 세균감염을 막는데, 이러한 단선적인 치료법은 장기적으로 인체의 자가 치유 능력을 떨어뜨려 증상의 재발을 부추기는 악순환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편강한의원 서초점 서효석 원장은 감기를 오래 방치할 경우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코감기를 방치하면 목감기로, 목감기를 방치하면 비염으로, 그리고 비염이 만성화되면 축농증, 중이염, 결막염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코감기나 목감기가 비염이나 축농증, 중이염, 결막염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체에 들어오는 각종 바이러스를 식균작용으로 퇴치하는 우리 몸 최대의 면역체계, 편도선을 강화해야 한다. 편도선은 폐에 열이 쌓여 기혈순환이 막히고, 신체의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할 때 약화되므로, 편도선을 강화하려면 청폐 작용으로 폐를 정화하고 폐포 곳곳에 쌓인 열을 내려 인체의 원기를 북돋우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폐에 좋은 사삼, 길경, 금은화, 맥문동 등 10여 가지 약재를 황금 비율로 조합해 만든 편강탕은 인체 전반의 면역력과 자가 치유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심 효능이다. 37년 한의사의 명예를 걸고 서효석 원장이 개발한 폐 계통 질환 전문 치료제로, 이미 코감기나 목감기는 물론, 가래나 기침이 기본적으로 동반되는 폐렴, 기관지염, 비염, 축농증, 기관지 천식,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폐섬유화 등 각종 호흡기 질환 환자의 80%를 근치시켜 그 명성이 세계로 알려지면서 세계 3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편도선염 환자의 경우 95%에 육박하는 근치율을 보여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편강탕으로 폐의 열을 내리고 편도선을 강화하여 면역 저항성을 높였다면, 생활 속에서도 목감기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지켜 재발을 막아보자. 평소에 양치를 깨끗이 하여 구강 위생에 신경 쓰고, 목을 건조하게 하는 커피, 술, 담배는 삼간다. 되도록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면 죽처럼 자극이 적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공기가 건조한 경우에는 가습기를 사용하고, 여름철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변화에 대비해 겉옷하나를 미리 준비하는 센스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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