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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의시장, 13층 규모 ‘新 전통시장’ 건립
광진구 구의시장, 13층 규모 ‘新 전통시장’ 건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10.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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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구의동 구의사거리 인근 구의시장이 판매시설과 공동주택을 갖춘 ‘新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의 구의시장 시장정비사업(구역면적 3232㎡) 추진계획(안)이 지난 23일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 재심의에서 조건부가결로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존 구의시장은 판매시설 5118㎡과 공동주택 108세대가 함께 있는 13층 규모 복합건축물로 건립된다.

구에 따르면 구의시장은 지난 1971년에 지어진 오래된 시장으로 안전상 문제로 우려가 제기돼 왔다.

판매시설과 공동주택을 갖춘 복합건축물 투시도

이에 구는 지난 6월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안) 공람공고를 시행했으며, 이번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 재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한편 구의시장 시장정비사업은 앞으로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치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구의시장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안) 결정으로 내년 준공예정인 구의1재건축 래미안 구의파크스위트와 더불어 구의동의 지역발전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장정비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린 현대화된 건축물로 개발하고 특화된 시장공간과 특색 있는 콘텐츠로 주변지역과 연계성을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와 경쟁력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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