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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소외 이웃에 온수매트 전달 ‘따뜻’
광진구, 소외 이웃에 온수매트 전달 ‘따뜻’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10.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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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지면서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요즘 주변 소외 이웃에 온수매트를 전달해 따뜻함이 전해지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양3동(동장 황재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옥)는 19일 자양3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온수매트 12매를 전달했다.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다.

대상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가정방문 결과 전기매트가 없거나 오래된 매트를 사용하고 있는 총 12가구를 발굴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에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수매트가 전달됐다

황인옥 자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도 힘써 자양3동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양3동은 지난해 3월부터 12개 직능단체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2명을 1대 1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는 ‘홀몸어르신 친구만들어 주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결연 내용으로는 ▲수시로 안부전화 드리며 ▲가정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대신하여 청소와 밑반찬을 제공하고 ▲매달 단체 회의 후 함께 식사를 하고 ▲어르신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우리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구에서도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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