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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국 최초 공유지도 통합 ‘공유마당 플랫폼’ 구축
양천구, 전국 최초 공유지도 통합 ‘공유마당 플랫폼’ 구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9.04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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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앞으로 우리 동네 어디에서 어떤 공구를 대여할 수 있는지, 기부나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지 않고도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같은 주민들이 나눔과 공유관련 정보들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전국 최초로 지도기반 통합서비스 ‘나눔・공유마당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양천구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서비스 스마트서울 맵을 방문하면 나눔・공유와 관련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나눔과 공유 정책은 공공기관 및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돼 정보를 종합적으로 알기 어려웠다. 일일이 각 담당부서에 전화하거나, 개인 홈페이지를 방문해 개별적으로 확인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양천구가 개별적인 운영으로 한눈에 보기 힘든 '나눔과 공유' 정보를 모아 나눔공유마당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

또한 텍스트 정보에 그치고 있는 행정정보를 접하는 경우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가 힘든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이번에 구가 구축한 ‘나눔・공유마당 플랫폼’이다.

이곳에는 ▲저소득층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무료중개업소 ▲나눔실천 공인중개사 ▲나눔가게 ▲푸드마켓 ▲착한가게 등 나눔정보와 ▲장난감도서관 ▲유휴공간 ▲공영주차장 ▲공구대여소 ▲자전거대여소 등 공유정보를 양천구 지도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플랫폼 사업으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나눔 가치를 더욱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동체 회복과 유휴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일상 속 공유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정보과(2620-34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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