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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복지시설 랜섬웨어 예방 ‘발자국 V3’ 설치
양천구, 복지시설 랜섬웨어 예방 ‘발자국 V3’ 설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8.30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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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관내 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전산업무 환경을 위해 랜섬웨어를 예방할 수 있는 ‘발자국 V3’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랜섬웨어 예방 제품은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에서 3700여만원 상당의 ‘발자국V3’를 기증받아 관내 복지시설 23개소 576대 PC에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랜섬웨어는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데이터를 위협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백신 등 기존 보안제품 만으로 랜섬웨어를 막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가운데)이 이형택 대표(좌)로부터 랜섬웨어 예방 제품을 기부받고 있다

‘발자국V3’는 실시간 보안백업 기술과 백업저장소 보호기술을 탑재한 강력한 랜섬웨어 예방제품으로 정부의 굿소프트웨어 1등급을 인정받았다. 현재 국내 공공기관, 법무법인과 기업에 송급되어 호평받고 있는 제품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일(화) 이형택(한국랜섬웨어 침해대응 센터장)대표를 초청해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침해분석 및 방어전략’을 주제로 보안강연을 열기도 했다.

직원들은 랜섬웨어의 공격방법 이해,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통해 다시 한번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순덕 복지정책과장은 “양천구청 산하 23개 복지시설 PC데이터를 치명적인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였는데, 이번에 이노티움의 랜섬웨어 예방제품 기증으로 시름을 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시설에 보안상 문제가 발생학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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