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쿠바"
[한강타임즈] 설리가 열애설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f(x)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탈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설리는 영화 ‘리얼(REAL)’ 촬영에 임하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10일 한 매체는 설리가 11살 연상의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설리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리는 지난 4월 그간 활발하게 일상을 올렸던 SNS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가 다시 시작한 바 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쿠바"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설리는 환한 미소 등 행복해 보이는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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