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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첫 번째 무대 “라벨과 함께”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첫 번째 무대 “라벨과 함께”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6.07.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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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Happy Birthday, 라벨 콘서트’

'관현악사의 마슬사' 라는 애칭을 가진 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첫 번째 무대인 ‘Happy Birthday, 라벨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에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회 주제를 정해 클래식 전문 해설가와 연주자들이 함께 하는 공연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세상의 모든 녹턴(8월 30일), 클림트, 베토벤을 만나다(9월 26일), Happy Birthday, 쇼팽(10월 17일), 아르츠 콘서트 런던편(11월 28일), 아르츠 콘서트 크리스마스편(12월 16일) 등 총 6회 열릴 예정이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모리스 조제프 라벨(1875~1937)은 영화 ‘베트맨-다크나이트’와 ‘버드맨’ 등 많은 영화와 무용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지금도 예술작품의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는 작품 ‘볼레로’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작곡한 근대 클래식의 대표 작곡가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유머코드를 지닌 음악칼럼니스트 김문경의 해설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자들의 연주로 ‘물의 희롱’,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소나티네 Op.40' 등을 들려준다.

입장권은 일반 2만원(회관 정기회원 30% 할인), 청소년 무료(공연 당일 발권 시 신분증 지참)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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