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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 소설 원작과 관계 '집중탐구' 시간 마련
영화 ‘아가씨’, 소설 원작과 관계 '집중탐구' 시간 마련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06.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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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대해 집중탐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CGV아트하우스는 오는 6일 ‘아가씨’ 상영과 함께 세라 워터스의 원작 소설 ‘핑거스미스’를 읽고, 영화와 원작의 관계를 비교분석 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집중탐구는 ‘아가씨’를 제작한 용필름의 임승용 대표, 시나리오를 쓴 정서경 작가와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빅토리아 시대였던 원작 소설의 배경이 시공간을 달리해 1930년대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변화는 과정을 기획자와 시나리오 작가의 입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며, 원작과 영화를 비교·분석하는 해설을 곁들을 수 있다.

출처 뉴시스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한 '아가씨'는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희가 아가씨, 하정우가 백작, 조진웅이 후견인, 김태리가 하녀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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