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이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MBC 안상미 해설위원이 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안상미 해설위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은 이미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쇼트트랙 선수들과 안상미 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또한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은 지난 20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김보름(25·강원도청)이 여자 팀추월 팀워크와 부적절한 인터뷰 태도논란과 관련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끝내 눈물을 흘렸다.김보름과 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은 20일 오후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날 팀추월 준준결선 경기에서 논란이 된 팀워크와 인터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 내용과 상황을 설명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백철기 대표팀 감독은 노선영 선수를 마지막에 중간에 끼워서 가지 않은 것은 노선영의 의견을 받아들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19일 노선영(29·콜핑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7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표님은 4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스킵 김은정(28)을 중심으로 서드 김경애(24), 세컨드 김선영(25), 리드 김초희(22)가 출전했다. 김영미(27)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세계랭킹 8위 한국은 전날 무패의 스웨덴(7-6)에 일격을 가한 상승세를 이어 랭킹 7위 미국을 꺾었다.이번 올림픽에서 랭킹 톱5 중 무려 4팀을 모두 앞질렀다. 한국은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7~8위전을 끝으로 이번 올림픽의 모든 여정을 무사히 마쳤다.20일 세라 머리(30·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7~8위 결정전에서 1-6으로 패했다.0-1로 뒤진 1피리어드 6분21초에 한수진의 동점골이 터지며 환호가 나왔다. 14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나온 랜디 희수 그리핀의 골에 이어 이번 대회 2번째 골이다.단일팀은 스위스, 스웨덴, 일본과의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진 데 이어 스위스

[한강타임즈]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팀워크 실종과 부적절한 인터뷰 태도 논란이 급기야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이어졌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자격 박탈과 적폐 빙상연맹의 엄중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 18만7000여명(오전 11시30분 기준)이 동의했다. 최초 청원 후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청와대 답변 기준선인 20만명에 육박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시

[김민수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민유라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민유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 이벤트(단체전) 쇼트에서 윗옷 끈이 풀어진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는 “옷 때문에 실수가 많았다. 지금까지 연습과 경기를 합쳐서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필 올림픽에서 이런 실수가 나와 아쉽다”라고 밝혔다.민유라는 지난 19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서 옷을 세 군데 꿰맨 뒤 "오늘은 절대 옷이 벗겨질 일이 없다. 나도 못 벗을 정도인데 어떻게 벗겨지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

[김민수 기자] 전명규 교수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과거 한 매체에 따르면 전명규 교수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 당시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는 이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걸 사실처럼 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지 않았나”라고 전해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네티즌들도 이를 보고 “빙상계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 “대체 뭐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김민수 기자] 여자 팀추월과 관련해 한 선수가 언급한 것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여자 팀추월에 참가하는 한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서 "3명이 함께 뛰어야 하는 팀추월 종목 특성상 호흡을 맞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입을 열었다.이후 그는 "훈련을 따로 하는데 분위기가 좋을 리 없다. 만나지도 못한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한편 2018 평창 동계여자 팀추월 한국 대표팀은 예선에서 탈락했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20일 화요일 올림픽 주요일정-09:05 컬링 남자 예선 세션10 시트C, 대한민국 : 스위스 ( 강릉 컬링센터)-10:00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강릉 아이스아레나)-12:10 아이스 하키 여자 순위 결정전 7~8, 코리아 : 스웨덴 (관동 하키센터)-13:15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런1, 이강복 (휘닉스 스노경기장)-14:05 컬링 여자 예선 세션10 시트B, 대한민국 : 미국 (강릉 컬링센터)-14:18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

[김민수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장수지의 SNS 글귀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9일 장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장문의 글귀를 남겼다. 이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 박지우가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예선전에서 노선영과의 팀워크가 무너져 준결승전 진출 실패 이후, 이에 대한 책임이 노선영에게 있다는 듯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였다.장수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건데 애꿎은 선수들한테 뭐라하네"라며 "경기장에서 선수들 집중도 못하게 소리나 지르고 그게

[이병우 기자] 한국 봅슬레이 대표 팀의 원윤종과 서영우가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원윤종과 서영우는 지난 19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최종합계 3분16초91을 기록해 전체 6위로 대회를 마쳤다.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원윤종은 "어제는 정말 실망스러운 날이어서 자책도 많이 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임했다. 오늘도 100%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기 때문에 어제보다는 나았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또 서영우

[이병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노선영이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노선영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노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보고 있는 노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노선영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또한 노선영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노선영은 지난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팀추월에 김보름, 박지우와 함께 출전했으나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우여곡절 끝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노선영은 자

[이병우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가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파파다키스가 셀카를 공개했다.파파다키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ose rings. #pyeongchang2018"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륜기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는 파파다키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파파다키스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또한 파파다키스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파파다키스는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이병우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차민규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해 주목 받고 있다.차민규는 지난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42로 골인했다.이날 1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차민규는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으나 호바르 로렌첸(노르웨이)의 34초41에 0.01초 뒤져 신기록을 내주고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다.경기를 마친 차민규는 인터뷰를 통해 "순위권에 든 것이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벅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목표가 순위권이었다. 성공해서 너무 기쁘다. 은메달을

[이병우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가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의 인터뷰가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9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한국 팀은 3분03초76으로 7위를 기록했다.이날 김보름은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희가 다시 같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면서 팀 추월 연습을 많이 해왔다.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라고 말하던 중 실소를 터트린 후 "저희와 노선영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50% 리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의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쇼트 댄스에서 16위를 차지했다. 한국 역대 올림픽 아이스댄스 최고 순위다,민유라-겜린 조는 쇼트 점수 61.22점으로 16위에 오르며, 전체 24개 팀 가운데 20개 팀이 진출하는 프리 댄스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민유라-겜린 조는 프리에서 '아리랑'에 맞춘 프리 댄스 연기를 선보인다.한편 캐나다의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 조가 개인 최고점인 83.67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19일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일정 -09:05 컬링 여자 예선 세션8 시트C, 대한민국 : 스웨덴 (강릉 컬링센터)-10:00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런1, 장유진 (휘닉스 스노경기장)-10:00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알렉산더 겜린·민유라 (강릉 아이스아레나)-10:43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런2, 장유진 (휘닉스 스노경기장)-14:05 컬링 남자 예선 세션9 시트A, 대한민국 : 이탈리아 (강릉 컬링센터)-20:00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

[이병우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모태범 선수가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모태범 선수가 이상화, 박승희 선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모태범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믹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태범, 이상화, 박승희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이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이들의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국가대표 모태범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에 출전한다.모태범

[이병우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 출전한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선수가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김민석 선수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김민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2 가즈아 #pyeongchang2018 #2018평창 #평창동계올림픽 #오륜기 #스피드스케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 선수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김민석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김민석의 귀여운 외모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한

[이병우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장성규 아나운서가 이상화 선수와 고다이라 나오 선수의 경기에 대해 언급한 것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장성규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화 vs 고다이라 역사에 남을 라이벌전이 코앞이다. 승패를 떠나 이미 아름다운 대결이다. 김현영 김민선 태극여전사들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화 선수와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29)가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상화는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고다이라는 36초94로 4년 전 이상화가 소치 대회에서 세운 올림픽 기록(37초28)을 깨고 1위로 올라서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상화의 은메달로 한국 선수단은 6번째 메달을 따냈다. 쇼트트랙 남자 1500m 임효준(22), 스켈레톤 남자 1인승 윤성빈(24),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20)이 금메달, 스피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18일 스포츠 주요일정▲평창 동계올림픽-14:05 컬링 여자 예선 세션7 시트D, 대한민국 : 중국 (강릉 컬링센터)-20:00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 김민석 이승훈 정재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20:05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 주행, 서영우 원윤종 (올림픽 슬라이딩센터)-20:05 컬링 남자 예선 세션8 시트B, 대한민국 : 덴마크 (강릉 컬링센터)-20:15 바이애슬론 남자 단체출발 15㎞, 티모페이 랍신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20:56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김

[한강타임즈]한일전에서는 비록 패배했지만,세계 랭킹 1,2위 캐나다와 스위스를 무찌르며2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17일 오후 10시 기준 여자 컬링대표팀의 순위는 4위(2승 1패)다.여자 컬링 순위 1위는 4경기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스웨덴이다. 현재 한국 팀과 맞붙고 있는 영국은 3승 1패로 일본과 함께 2위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가 영국에 승리를 거둘 경우 3승 1패를 기록, 2위로 올라서게 된다. 맷돌처럼 생긴 돌덩이가 둔탁한 소리를 내며 미끄러지듯 빙판 위를 가르기 시작한다. 이를 유심히

[한강타임즈]대한민국 평창에서 하는 올림픽이니 만큼 국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그만큼 금메달의 기대치도 높다.평창 동계올림픽이 설 연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속에 한창 진행 중인 속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이 3개 동메달이 2개로 현재 메달 순위 9위를 기록 중이다.쇼트트랙 1500m에서 임효준선수가 먼저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었다.윤성빈선수가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1,500ｍ 금빛질주해 대한민국 세번째 금메달을 땄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한강타임즈]2018평창 동계 올림픽이 드디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그 성대한막을 시작으로 2월 9일에서 2월 25일기간 까지 각국의 스포츠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금메달이 속속 따짐에 따라 금메달에 대한 연금과 또 은메달 동메달 리스트들의 연금과 혜택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사실 이번 대회의 골드메달은 지름이 92.5mm 고 무게는 586g으로 역대 최고의 무게다.금메달은 98.98%가 은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인 1.02%가 금으로 100%금은 아니다.순금메달을 수여하지 않은지는 이미 106년이나 됐다. 너무 금값이 올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