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으뜸명소’의 매력을 찾아서”라는 테마 하에 2011년 6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원시가 숨쉬는 생태의 보고, 우포늪(경남 창녕)’, ‘정조의 꿈이 담긴 새로운 도시, 수원 화성(경기 수원)’, ‘신라의 정치 중심지 월성과 신라인의 염원 담긴 불국토 남산(경북 경주)’, ‘한국 정신문화의 본고장에서 江山의 정취에 취하다.(경북 안동)’, ‘6백년 역사의 재미난 스토리가 흐르는 골목(서울 종로)’, ‘드넓은 갈대밭에 울려퍼지는 생명의 노래- 순천만(전남 순천)’, ‘새로운 해양 문화를 선보일 2012여수엑스포의 현장을 미리 찾아가다(전남 여수)’, ‘한국적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는 곳, 전주 한옥마을(전북 전주)’ 등 8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원시가 숨 쉬는 생태의 보고,
여행/레져 | 안병욱기자 | 2011-05-24 16:23